[상승초입구간진입] 항공주는 이제 다시 안오를까?

사이먼권
20-10-19

관련주 티웨이항공(0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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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저가항공사(LCC)인 진에어(272450)에 대한 화물전용기 전환과 카고 시트백 방식의 화물 운송사업을 승인하기로 했다.

진에어는 그동안 항공기 하단의 수화물칸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화물을 운송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내에 좌석을 모두 제거해 화물을 싣는 화물전용기도 운행할 수 있게 된다. LCC업계에서 화물전용기 전환과 카고 시트백 방식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은 진에어가 최초다.

 

16일 항공업계와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진에어에 대한 화물전용기 전환 신청을 승인하기로 했다앞서 진에어는 자사의 여객기에 대해 추석 연휴까지 여객 운송을 마친 뒤기내 좌석을 철거하고 안전 설비를 장착하는 등 개조 작업을 진행했다화물기 전환을 위해서는 화재 감시와 대응을 위한 적정 기내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하고 휴대용 소화기 탑재 등 방염요건에 준하는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LCC 업계는 화물 운송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을 위한 국토부 승인을 마치고, 11월부터 베트남 호치민 노선에 화물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다만 화물 사업이 LCC 업계의 수익성 개선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미국이나

유럽 노선을 운행하는 대형항공사와 달리, LCC 업계의 경우 중국일본동남아 등 가까운 지역의 노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빠르면 올해 4분기부터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기 시작해 항공화물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나오면서 백신보급에 있어 일부 물량만 항공편으로 국제 이동이 이뤄진다고 가정하더라도 약 1600편의 추가 항공화물 수요가 생기는 셈이되기 대문에 수익성 개선은 물론 시장의 관심 또한 받기에 충분해 보인다.


정부에서 21일 LCC도 여객기로 화물 운송 시작한다는 조간보도계획도 앞두고 있기때문에 단기적으로 매수하는게 좋아보인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대한항공을 제외한 항공사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티웨이항공도 화물 운송 전망은 좋지만 중장기로 매집해가기에는 리스크가 너무나 커보인다.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이 직접적으로 주목을 받을것으로 보이지만 티웨이항공이 진에어보다 차트적 움직임이 더 좋기 때문에 티웨이항공이 더 매수하기 좋아보인다.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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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뉴스=사이먼권]

기사작성시간 2020-10-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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