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시장 진출로 온라인 매출 적극 육성

관리자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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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은 2017년 5월 잇츠스킨과 한불화장품이 합병하여 사명을 변경한 화장품 회사다. (주)잇츠한불의 계열회사에는 (주)네오팜, It's skin China Co., Ltd., 한불화장품(호주)유한공사 등 3개사가 있다. 


최근 잇츠스킨이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 공식몰을 개장한다. 이들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에서 이용되고 있는 대규모 플랫폼이다.


잇츠스킨은 이번 싱가포르 공식몰 오픈으로 동남아시아 온라인 시장을 주도하는 플랫폼에 판매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공식몰 오픈과 함께 쇼피, 라자다의 대규모 슈퍼 쇼핑 데이인 ‘9ㆍ9’ 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이후 ‘10ㆍ10’, ‘12ㆍ12’ 행사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매출 극대화를 위한 비즈니스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주변 국가로의 추가 입점 및 브랜드관 오픈도 준비 중이다. 동남아시아에 디지털 판매 채널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상승의 시너지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4분기 기준으로 잇츠스킨은 국내 직영점 9개, 가맹점 116개, 유통점 148개, 면세점 30개 등 총 30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해외 29개국에 진출하여 로드샵 10개, 쇼핑몰 31개, 면세점 24개, 샵인샵&유통 1,703개를 통해 상품을 공급했다. 2016년 3월엔 인도의 Dabur그룹과 'NewU' 유통매장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2017년 6월 말 7개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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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을 개장한 잇츠스킨 관계자는 “동남아 이커머스 시장 규모가 4년만에 약 7배 성장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소비자 또한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아세안 시장에서의 잇츠스킨 온라인 매출을 적극 육성하여 브랜드 입지를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PUSH뉴스=정채영기자]
기사작성시간 2020-09-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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